
조선왕조실록의 사고가 있기도 한 오대산
안녕하세요! 디안스입니다.
이지워치가 2016년 10월 19일 오대산 국립공원에 설치되었습니다.
오대산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절경으로 작은 금강산이라 하여 소금강,
학이 날개를 펼친 모양이라 하여 청학산 등으로 불리어 왔습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의 사고가 위치한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산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산에 이지워치가 설치되었습니다.

오대산 두로봉의 모습
동양에서는 산의 절경은 깎아지른 절벽과 협곡이 아름다운 것이라 하였습니다.
산을 그린 동양화에서처럼요.
다시 말하면, 절경인 산은 그만큼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어김없이 있는 출입금지 표시. 사람들이 잘 지키지 않는다.
이지워치는 이런 등산객들이 위험한 길로 가는 일이나 유해동물에게 피해를 입는 일을 막습니다.
어떻게 막을까요?

이지워치의 무인계도장치
오대산에 설치된 이지워치의 무인계도장치입니다.
무인계도장치라 함은 관리하는 사람 없이도 (자동으로)
길을 잘못 든 등산객이나 유해동물을 바른 곳으로 가계끔 계도해주는 장치입니다.
여기에는 스피커와 마이크, LED 조명과 감시 카메라가 있어
야간에는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감시가 가능합니다.
또한 LTE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이나 PC만 있으면 전세계 어디서나 원격으로 감시와 제어가 가능하죠.
더욱 신기한 점은, 이지워치는 사람이나 유해동물을 오감지가 거의 없이 감지해냅니다.

레이더 복합센서
네, 바로 이 레이더 복합센서 덕분에 가능합니다.
이런 감지는 이지워치와 같이 고성능 센서와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 장치만 가능합니다.
이지워치가 괜히 인공지능이란 수식어를 붙이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감지 뿐만 아니라, 이지워치는 사람이나 동물이 감지되었을때만 영상을 녹화하는 등 기존의 감시장치와는 한단계 다른 기능을 보여줍니다.

이지워치는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앞에서 말한 모든 기능은 전기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이지워치는 위에서 보셨듯 숲이나 산속 깊은 곳 같은 험지에도 설치가 되는데,
어떻게 전기를 끌어다 쓸까요?
실제로 기존의 장치들은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먼 거리까지 전선을 끌어다 쓰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지관리의 문제도 있었고 무엇보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었죠.
하지만 이지워치는 다릅니다.

이지워치의 자가발전 시스템
짠, 이게 뭘까요?
맞습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입니다.
이지워치는 전선을 끌어오는 대신 배터리와 자가발전을 이용하여 전력 소모를 감당합니다.
위와 같은 태양광 발전도 있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는 풍력 발전또한 이용합니다.
이렇게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자가발전을 함으로써 유지보수 및 전선 도선에 소모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이지워치를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간단합니다.
싸고, 똑똑하고, 강력합니다.
이지워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지워치가 여러분과 함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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